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거문오름으로..

희동이(오월의 꽃) 2015. 12. 15. 00:30

 

 

 

 

하늘 구름..


그 아래 오름들..

조금은 희미한게..

 한라산이 안보이는게..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정상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그런 아쉬움을 날려보내봅니다..

왼쪽부터가 부소, 부대 오름(맞나요?), 세계자연유산인 거문오름(서검은이)..


 
 
 
거슨세미.. 1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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