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점점 노을져가는 대지위..

희동이(오월의 꽃) 2015. 12. 5. 00:30

 

 

 

저 멀리 김영갑이 사랑한 용눈이오름이 더욱 부드럽게 보이네요..


 
5월의 둘째날,

부드러운 앞날이 계속 펼쳐질것 같으며.. 

 
^^ 
 
 
애기 다랑쉬..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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