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지난날..

희동이(오월의 꽃) 2015. 12. 9. 00:30

 

 

 

지난날의 억새..


담 넘어..

방풍낭 사이로 보이는 안돌 오름..

 
지난날..

그때 그 풍경이 다가올것 같음에..

잔뜩, 설레임 가득차 봅니다..  
 
 
 
 
거슨세미.. 1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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