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거슨세미를 오르며..

희동이(오월의 꽃) 2015. 12. 13. 00:30

 

 

 

 

 

 

 

 

거슨세미를 향하는 길 옆..


예전 마 방목지 관리를 했을법한 폐건물..

 
이제는 너무나 자연스레 자연과 혼연일체가 된듯합니다..

 
거슨세미 샘..

이 오름의 샘이 바다로가 아닌 한라산방향으로 거슬러 흐른다 해서..

오름 이름이 거슨세미라고 하네요..

 

 
 
 
거슨세미.. 1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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