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밭에서 바라본 풍경.. 돌아본 길.. 앞서간 길.. 잠시 여유의 시선으로 하얀 풍경을 바라본다.. 겨울한라산.. 100220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1.12
눈을 만나.. 모든것이 살아있는 그 곳에.. 구상나무는 죽어서도 눈을 만나 새롭게 태어나는 것 같습니다.. 겨울한라산.. 100220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