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이끔..

희동이(오월의 꽃) 2015. 12. 10. 00:30

 

 

 

 

 

 

 

 

눈의 이어짐이 우리를 계속 그 안으로 이끈다..

 

 

 

서영아리.. 1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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