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어승생악 주차장 위 밤하늘 풍경..

희동이(오월의 꽃) 2012. 1. 29. 00:30

 

 

 

 

 

 

 

 

 

 

 

 

 

 

 

 

저녁에서 밤으로 넘어가는 시간..

거기서 저편에 있는 초생달을 바라보며

어둠의 그림자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초생달을 품에 안은 하늘을 다시 바라보며..

토끼돈키가 열심히 찰쌉떡을 만들고 있을 저곳..

오늘따라 보름달보다 더 밝아 보입니다..

 

 

 

하늘의 계시로 석굴암을 오르다..0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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