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 이벤트 당첨으로 언제 함 가보자 한 그곳..
춘자살롱..
2평짜리 공간에서 ..
30여년간 멸치국수만 삶아오셨다는 춘자님..
순백한 우동 면발처럼
훈훈한 춘자님의 미소와 함께 맘이 따뜻해지는 곳이였습니다..
조그만 공간의 상쾌하고 넓은 창문 밖 풍경을 바라보며..
느끼는 여유로움..
춘자살롱.. 그리고 허동에서..0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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