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다가오는 핑크돌핀..

희동이(오월의 꽃) 2012. 6. 18. 00:30

 

 

 

 

 

 

 

 

 

 

핑크의 달콤한 느낌이 아닌..

레드의 거친 느낌이..

 

추자도를 향하는 느낌과 다를 왠지 두려움..

조금은 거친 파도와 싸울 핑크돌핀.. 핑돌수밖에..

 

자!!

'집에 가는거야~~!!'

 

이날..  추자도와의 좋은 기억은...

제주도를 향하는 배안에서 느낀 첫 바이킹 롤링코스까지만....

그 이후 기억는 추자도와 별개의 기억으로 경계짓겠씁니다.. ㅋㅋㅋ

(이래야 담에 또 추자도 올수 있을듯...ㅎㅎ )

 

 

 

- 레드돌핀을 기다리고..타고..제주도로 향하다..

 

추자도.. 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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