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의 달콤한 느낌이 아닌..
레드의 거친 느낌이..
추자도를 향하는 느낌과 다를 왠지 두려움..
조금은 거친 파도와 싸울 핑크돌핀.. 핑돌수밖에..
자!!
'집에 가는거야~~!!'
이날.. 추자도와의 좋은 기억은...
제주도를 향하는 배안에서 느낀 첫 바이킹 롤링코스까지만....
그 이후 기억는 추자도와 별개의 기억으로 경계짓겠씁니다.. ㅋㅋㅋ
(이래야 담에 또 추자도 올수 있을듯...ㅎㅎ )
- 레드돌핀을 기다리고..타고..제주도로 향하다..
추자도.. 08082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루 생태공원.. ^^ (0) | 2012.06.22 |
---|---|
하늘강아지.. (0) | 2012.06.20 |
갈매기의 꿈.. (0) | 2012.06.16 |
하추자에서 상추자로... (0) | 2012.06.12 |
추자도 마을 지붕.. (0) | 2012.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