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삼나무 숲..

희동이(오월의 꽃) 2012. 7. 6. 00:30

 

 

 

 

 

 

숙대낭...

삼나무가 들어서는 곳은 다른 풀이 자랄수 없어서..

숙대밭이 된다고 해서 숙대낭...

 

저기 숙대낭 사이로 안개처럼 떠있는 나무들은??

숙대낭 칭구..

 

 

 

사려니에서 악랄한 답사계획을 완료짓고..0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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