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고래의 빛.. 우도.. ^^

희동이(오월의 꽃) 2012. 6. 26. 00:30

 

 

 

 

 

 

 

 

 

다랑쉬의 가파랐던 등산로를 떠올리듯..

전날 술독을 내뿜은듯이..

땀을 흘리며..

헥헥거리며 정상에 올라..

바라본 우도의 새벽풍경..

우도 등대는 하얀 빛을 유난히도 주위를 밝게 빛어줍니다..

우도 서빈백사에서 여기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그때의 환한 지미봉은 지금 우리와 함께 혼연 일체..

 

 

- 지미봉 정상에서 바다위 불빛을 내고 있는 고래를 보다..

 

 

지미봉 일출답사.. 0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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