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표고밭 폐허..집..

희동이(오월의 꽃) 2012. 7. 4. 00:30

 

 

 

 

 

 

 

 

 

 

 

 

 

 

 

 

 

 

누군가에게는 잊혀진 곳..이..

누군가에게는 추억이 깃든 곳..

 

누군가 어떤 이유로 버려진 곳..

자연은 아무 이유없이 감싸안아준다..

 

 

사려니와 난대산림 숲길 트래킹 사전답사중.. 표고밭 빈집터에서..0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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