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는 잊혀진 곳..이..
누군가에게는 추억이 깃든 곳..
누군가 어떤 이유로 버려진 곳..
자연은 아무 이유없이 감싸안아준다..
사려니와 난대산림 숲길 트래킹 사전답사중.. 표고밭 빈집터에서..0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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