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공동체.. 줄줄이 걸어가는 오름사랑님을 따라하듯.. 일렬히 줄을 선 소 공동체 모습들.. 우리가 신기하듯.. 그들이 신기하듯.. 누구가 먼저라고 하는듯 연신 바라봅니다.. 이승이.. 08121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11.04
나무길.. 길을 이어주는 나무는 끝없이 우리를 안내하듯.. 깊숙히 길게 이어져 자라나있고.. 깊어가는 겨울의 모습으로 빠져들어갑니다.. 이승이.. 08121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11.02
겨울하늘 아래.. 한 겨울 차갑게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날아다니는 서늘한 느낌의 하늘구름 모습. 황금빛으로 빛나 물결치는 억새의 무리들.. 이승이 입구.. 08121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10.24
연.. ^^ 파란 하늘 아래 구름과 사이좋게 날아다니는 오름사랑 소망의 연.. 뭉게구름은 새로운 녀석들의 출연으로 긴장한듯.. 서서히 비켜갑니다.. 일몰의 향연을 받은 멋진 풍경과 함께.. 올한해 안좋았던 기억을 저 멀리 날려보내구.. 소망을 가까이서 땡겨봅니다.. 맑은 하늘아래 구름과 함께 ..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10.16
어리목으로 내려가면서.. 하얀 눈위에 쓸쓸히 서있는 앙상한 나무 한그루.. 어리목 다리로 바라보는 눈 덮힌 계곡.. 그렇게 바라보며 내려왔다.. 한라산 어리목.. 0811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10.14
'공중' 화장실.. ^^ 왜 공중화장실인지 이날 알게 되었다.. 공중위에 헬리콥터와 혼연일체가 되어 날아다니는 화장실.. 보는 그대로.. 공중화장실이다.. 저 공중화장실에서 일 보면 어떤 느낌일까..?? in 윗세오름, 0811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