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거미..

희동이(오월의 꽃) 2012. 7. 10. 16:42

 

 

 

 

 

 

아부오름 입구에 진을 치고 기다리던 거미..

 

꿈쩍도 안하구 거미줄 밑으로 지나가는 이들을 바라본다..

 

 

 

 

 

야옹이랑 아부오름에서.. 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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