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용암이 흘렀던 곳..

희동이(오월의 꽃) 2012. 7. 26. 00:30

 

 

 

 

 

 

 

색바랜 숯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것 처럼..

 

신기한 현무암의 공간에서..

 

 

 

 

- 서쪽의 해안도로에서..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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