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한경면 해안도로 풍경들..

희동이(오월의 꽃) 2012. 7. 20. 00:30

 

 

 

 

 

 

 

우리들의 어무이.. 해녀상..

주위에는 풍차들이 용심히 바람개비질을 하고 있네요..

 

저곳 정장에서 맛난 점심을 먹구..

주변 경치 감상중..

 

 

 

한경 해안도로 풍경과 함께..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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