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10

[호주 브리즈번 살사이야기 #1] 선데이나잇살사 제이드부다 바&키친(Sunday Nights @ Jade Buddha Bar & Kitchen)

[호주 브리즈번 살사이야기 #1] 선데이나잇살사 제이드부다 바&키친 (Australia Brisbane Salsa Story #1 Sunday Nights @ Jade Buddha Bar & Kitchen) 요즘 코로나땜시 제주 하바나(JSDA)를 못가서 그런지 살사, 바차타의 감을 잃어가고만 있네요.. 금요일하면 신제주 살사마르(Salsa Mar), 토요일하면 제주시청 하바나(Havana, JSDA).. 불금날에는 금마르(금요일+살사마르), 불토날에는 토바나(토요일+하바나) 갈생각에 설레(?)고 있을때이지만.. 슬프게도 몇주째 방콕, 집콕만 하는 것 같네요.. 얼마전 2020JLCF(2020제주라틴컬처페스티벌) 행사도 취소 결정이 나면서 힘이 쭈욱 빠지네요.. 휴대폰 끄적이며 옛추억을 쓰담쓰담하다가 호..

호주 라이프 스토리 - 호주 브리즈번 강 풍경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움을 안고 시티 풍경속으로..^^

페리위에서 바라본 호주 브리즈번 사우스뱅크의 한가로운 풍경.. 브리즈번 강을 끼고 풀밭에 사람들이 모여있다.. 가지각색의 사람들.. 서있는 사람들.. 앉아있는 사람들.. 누어있는 사람.. 각자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사람 풍경.. 가족들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연인과 함께.. 그저 혼자..

호주 라이프 스토리 - 호주 브리즈번에서 City Hoper 페리를 타고 브리즈번 강 주변 풍경 바라보기..^^

브리즈번 시내 Victoria Bridge 풍경 가까이에 페리를 탈수 있는 곳이 있다.. 호주 브리즈번 사우스뱅크에 위치한 빅휠 놀이기구.. 여러 페리 여객선이 잠시 머물다가 승객들을 내리고 태우고 바로 떠난다.. 내가 탈 페리가 다가온다.. 빨간색에 캥거루가 그려진 City Hoper 페리.. 탑승료가 무료..

호주 라이프 스토리 - 호주 브리즈번에서 캥거루와 코알라를 볼려면 로네 파인 코알라 상투아리 (Lone Pine Koala Sanctuary)로 고고.. ^^

호주 브리즈번에서 캥거루와 코알라를 여유롭게 보고 싶다면 가즈아! 론파인상투아리로.. 호주 브리즈번 시내에서 차로 2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한 공원.. 입장료는 어른 AUD $36.. 나는 학생인지라 학생 요금인 AUD $24를 냈다.. 연간 회원권이 하루 입장료의 2배정도 가격이라 2회 이상 놀러갈..

호주 라이프 스토리 - 2018년 4월 25일 안작데이(ANZAC Day) 브리즈번 시티 거리 퍼레이드 구경하기.. ^^

날씨도 너무 화창한 4월 25일 이날은 호주의 공휴일인 안작데이(ANZAC Day).. 안작데이의 의미를 우선 살펴본단면.. ANZAC : Australian and New Zealand Army Corps 1915년 4월 25일 세계1차대전때 호주와 뉴질랜든 군인들이 갈리폴리 반도를 점령하기 위해 연합군을 구성되었고, 이들을 ANZACS로 알려졌으며, ..

호주 라이프 스토리 - 브리즈번 시티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마운틴 쿠사 써밋 룩아웃(Mt. Coot-tha Summit Lookout)에서.. ^^

브리즈번 시티 센트럴역 근처에 있는 BAPTIST CHURCH.. 시내에 있는 건물인데 고풍스러운게 이뿌다.. 이날은 학교 첫날 오리엔테이션을 다녀오고.. 시티에서 점심 식사 후 마운티쿠사에 갔다.. N**** 인터넷 사이트에서 검색했는데, 실제로 타는 곳이 달라져 있었다.. 마운틴 쿠사를 가기위해선 ..

호주 라이프 스토리 - 선데이 호주의 여유로움을 만낄할수 있는 사우스뱅크 주변 브리즈번 강가 산책.. ^^

호주에서 처음으로 맞는 주말 선데이.. 오전에 근처 Pinelands Plaza에 사는 아는 동생을 만나러 집을 나서는데.. 역시난 하늘은 파랗고, 구름 한점이 있다.. 조용한 주택가.. 파란하늘과 푸르른 나무들이 어우러져였을까.. 이 곳의 풍경은 너무나도 깔끔하게도 느껴진다.. 동생과 브리즈번 시..

호주 라이프 이야기 - 13일의 금요일날 2018 브리즈번 페스티벌과 길거리 살사 파티의 라틴 문화 즐기기.. ^^

호주에 입도한지 4일차이자 13일의 금요일인 이날.. 희동이는 호주에서 처음으로 생일을 맞이했다.. 낯선곳에서 맞는 생일인지라 예전과 느낌이 다른점이 많지만, 그저 냉담하게 받아들여본다.. 작년 이맘때 느꼈던 진득한 소고기미역국이 그립고 땡긴다.. 생일날 특별함을 찾아 숙소를 ..

호주 라이프 이야기 - 호주 런컨 2일째와 3일째 소소한 호주 생활 이야기.. ^^

호주 입도 2일째 되는날 런컨의 아침.. 숙소 밖을 나가보니 숙소와 하늘과의 풍경은 정말로 그림같은 풍경이다.. 거실.. 내가 머물고 있는 큰방.. 룸메이트 동생이 머물고 있는 세컨드방.. 아직은 주인을 잃고 비어있는 작은방.. 주방.. 부엌.. 나름 좋은 집 구성이다..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

호주 라이프 이야기 - 제주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경유해서 호주로 브리즈번 땅을 밟다.. ^^

2018년 4월 9일 월요일.. 드디어 호주로 떠난다.. 인천이 아닌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터미널.. 에어아시아 비행기로 말레이시아 경유해서 호주 골드코스트로 들어간다.. 오후 12시경에 도착했는데, 오후 3시 비행기인데도 화물 체크인 카운터에 사람들이 가득하다.. 특히, 외국인들이 가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