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평포구.. 소박한 대평포구 풍경을 바라보며.. 얇은 웃음을 짓고.. 공감의 시선을 나에게로 던져봅니다.. 소박한 즐거움이 느껴지나요? 바다로 향하는 작은 빨간등대.. 작은 낙시배.. 부두 벽화의 알록달록 모습.. 오토바이를 탄 노란우비아저씨의 초록 모자이크 처리.. 그날의 바다와 같이 잔잔하고 ..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6.09
제주도 여행 - 구름사이로 퍼져나오는 햇살이 아름다운 대평리 포구 풍경속으로.. ^^ 점심 식사를 마치고 대평리 포구 도착.. 북쪽은 거대한 구름이 무겁게 떠나니고.. 간간히 파란 하늘을 보여주고 있는다.. 서쪽 바다위 하늘.. 구름 사이로 비추는 오후 햇살의 곧음이 너무나도 멋지다.. 그리고 어느 낚시꾼.. 하늘의 움직임은 고요함과 활력을 동시에 전해주는데.. 마치 축.. 제주 곳곳 이야기(Jeju Love) 2015.12.23
제주도 여행 - 제주 올레길 8코스의 바닷길을 걸어 대평리 포구까지.. ^^ 제주 올레길 6코스 바닷길.. 오후 햇살이 바다위로 너무나 눈부시게도 빛난다.. 세상의 모든 보석이 부럽지 않을정도로.. 잔잔한 바다위에 떠있는 너무나 조그만한 낚시배.. 수평선위에는 옅게나마 마라도섬이 보인다.. 너무나도 파란 가을 하늘.. 그 아래 두 귀를 쫑긋 세우고 서있는 군산.. 제주 올레 이야기(Olle Love) 2015.10.19
군산을 바라보며.. 어스름풋한 새벽위 군산 정상에 있던 과거의 나.. 대평포구에서 군산을 향해 시선을 던지고 있을 미래의 나.. 서로 이어짐의 나날을 거치며.. 대평포구 090607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11.30
긴돌아슬아슬 해안길.. ^^ 바람에도 끄떡 없게 잘 세워논 돌 해안길을 따라.. 제주올레8코스 대평리마을로.. 09090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4.27
제주도 여행 - 제주올레 8코스 대평리 마을 깊숙히에 위치한 물고기카페에서 느끼는 따뜻한 풍경.. ^^ 올레길 8코스를 걸어 도착한 대평리 마을에서 맛난 점심도 먹고.. 대평포구 옆 박수기정을 올라 산뜻한 산책도 갔다오고.. 차 한잔의 여유를 갖기 위해 대평리 난드르 마을안에 있는 물고기카페 골목길로 들어서본다.. 솥뚜껑을 방패 삼은 가스통.. 소박하면서도 귀엽기가.. 집안 마당 빨.. 제주 올레 이야기(Olle Love) 2013.11.26
제주도 여행 - 제주올레 8코스의 종점이자 9코스의 시작점인 곳 대평포구의 눈부신 하늘바다 풍경.. ^^ 박수기정 위에서 오후의 햇살이 비추는 방향으로의 풍경은.. 너무나 흑백논리적인 풍경이 진을 치고 있는다.. 검게 변한 숲나무.. 하얗고도 은빛으로 변한 바닷빛하며.. 저 멀리 마라도섬은 옅은 회색빛으로 떠있기가.. 사시사철 언제나 변함없는 소나무의 색마음.. 올레길 표시는 바람에 .. 제주 올레 이야기(Olle Love) 2013.11.25
제주도 여행 - 오름사랑 11주년 기념 트레킹으로 올라간 군산에서의 풍경.. 안덕계곡으로 따라 걸어가 군뫼 뒤편으로 다가가니.. 군산 약수터가 보인다.. 군산 숲길.. 군산 중턱에서 바라본 마을 풍경.. 넝쿨의 흔적은 가만히.. 사람들은 저멀리 멀어져감에.. 조바심이 드는지 애뜻함에 흔들리고.. 내가 좋아라하는 대평 포구마을.. 그리고 이웃한 마을이 진드르인지 난드르인지....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11.01.11
제주도 맛집 - 레드브라운에서 브라질 산토스 옐로우 버번 커피 한잔 어때? 해는 저물어가 바다를 온갖 금빛으로 물들고.. 세상은 점점 어둠으로 몰고 가지만.. 아직 여유로움 남아있는지.. 대평포구 레드브라운의 아담한 카페는 밝게 빛나고 있다.. 레드브라운 카페 주인의 차인듯한 스포티지 또한.. 레드브라운 색깔이넹.. 귀여운듯하면서도 은근 고급스러운 카페 문구.. 작고 .. 제주 맛맛 이야기(GogiGooksoo Love) 2010.11.28
제주도 여행 - 떨어지는 해가 비추어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대평리 포구.. 늦가을 늦은 오후.. 햇살의 뜨거움은 잊혀가고.. 바다에 보석을 깊이 뭍혀준다.. 일몰로 향하는 햇살에 신호를 주는 듯이 서 있는 날카로운 빨간등대는.. 이날의 마지막 뜨거움을 감내하는 듯 그 본연의 빨가색을 잃어가는 듯 싶은데.. 이 곳은 올레 8코스의 종점이자 9코스의 시작인곳.. 바다름 향해 기.. 제주 바다 이야기(Badang Love) 2010.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