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대평포구..

희동이(오월의 꽃) 2016. 6. 9. 00:30













소박한 대평포구 풍경을 바라보며..


얇은 웃음을 짓고..

공감의 시선을 나에게로 던져봅니다..

소박한 즐거움이 느껴지나요?

 
바다로 향하는 작은 빨간등대..

작은 낙시배..

부두 벽화의 알록달록 모습..

 
오토바이를 탄 노란우비아저씨의 초록 모자이크 처리..

그날의 바다와 같이 잔잔하고 소박한 풍경들..

 
오붓하게 조용히 지낸 그 날의 오후..

 
 
 
 
 
 
대평포구.. 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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