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대평포구 풍경을 바라보며..
얇은 웃음을 짓고..
공감의 시선을 나에게로 던져봅니다..
소박한 즐거움이 느껴지나요?
바다로 향하는 작은 빨간등대..
작은 낙시배..
부두 벽화의 알록달록 모습..
오토바이를 탄 노란우비아저씨의 초록 모자이크 처리..
그날의 바다와 같이 잔잔하고 소박한 풍경들..
오붓하게 조용히 지낸 그 날의 오후..
대평포구.. 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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