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오름과 스머프 마을.. ^^ 당오름과 풀밭 풍뎅이 풍경.. 촐밭의 스머프 집들이 장관이다..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7.11
하늘.. 구름.. 그리고.. ^^ 원물 오름에서 바라본 하늘 풍경..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7.07
초록과 푸르름.. ^^ 푸르른 나무위에 푸르른 하늘.. 넓은 축복의 땅.. 그곳..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7.05
원물에서 바라본 산방산.. ^^ 포근한 산할아버지가 내려다 보는 산방산..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7.03
원물에서 바라본 산방산 풍경.. ^^ 안개에 둘러싸인 산방산.. 두려움은 걷혀가다..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7.01
원수악.. 원물 풍경.. ^^ 원물오름을 정면에서 바라보고.. 아직 미숙한 메멜꽃 필 무렵 잠시 이효섭의 얼굴을 생각하며.. 햇살에 눈부신 원물을 바라본다..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6.29
비온뒤.. 원수악.. ^^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6.27
제주도 여행 - 쉼과 여유, 느림의 미학을 간직한 바다해변과 멋진 성산일출봉 풍경이 어울어진 광치기해변.. ^^ 월요일.. 누군가에게는 바쁜 날이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한가한 날.. 주휴일날이다.. 성산에 볼일보러 갔다가 들린 곳은 광치기해변.. 이 곳은 올레길1코스 종점이자 올레길2코스 시작점인 곳.. 먼저 나를 맞은 풍경은 바다, 모래, 말.. 선체로 잠을 자는 말은 눈을 감은체 요지부동이다.. .. 제주 바다 이야기(Badang Love) 2013.05.12
사람이 아니었으면.. ^^ 나는 그의 마음에서 만큼은 사람이 아니었으면 해. 하늘이나 바람이나 새였으면 좋겠어. 그가 지칠 때 올려다볼 수 있고 그가 외로울 때 곁에 다가갈 수 있고 그의 어깨 너머에서 노래를 불렀으면 해. 사람은 변하고 사라지지만 그의 마음에 하늘과 바람과 새가 된다면 영원히 사라지지 ..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