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 넘어 바다로.. 마라도 주변을 걸어다보니.. 울타리 넘어로 통통배들이 많았다.. 요세 무슨 생선의 철인가보다.. 마라도.. 10050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5.26
울타리 넘어 바다로.. 마라도 주변을 걸어다보니.. 울타리 넘어로 통통배들이 많았다.. 요세 무슨 생선의 철인가보다.. 마라도.. 10050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5.25
마라도라 최남다도라.. 아기자기 귀여운 마라분교.. 술래잡기.. 고물줄놀이.. 말뚝박기.. 서로의 바램을 담은 기왓장.. 높은 불상이 마당에 우둑커니 서있다.. 마라도.. 10050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5.22
제주도 여행 - 올레길 10-1코스 가파도를 향하는 삼영호에서 바라본 바다.. 4월은 가파도 청보리가 바람에 살살 거리는 달이다.. 그래서 4월하면 벚꽃과 유채꽃과 더불어.. 가파도의 청보리가 생각나는 봄날이다.. 이날은 올레길 10-1코스인 가파도에 가는날.. 언제나 그렇듯.. 가파도 갈때면 조금 더 설레인다.. 이 설레임을 시셈하듯 쌀쌀한 바닷바람과.. 울렁거리는 파도가 치는.. 제주 바다 이야기(Badang Love) 2011.05.04
제주도 여행 - 끝이자 시작인 곳.. 마라도에서.. ^^ 마라도선을 탈 수 있는 모슬포항.. 대정.. 방금 들어온 생선을 다루시는 어부들.. 바다를 밟으며.. 마라도를 향해 간다.. 끝을 향해.. 마라도를 가면서 보이는 가파도.. 보석이 떠다니는 그 곳.. 넘 눈부셨다.. 마라도를 향하는 배안에서 알게된 또 다른 것.. 배에도 백미러가 있다.. 아기자기 귀여운 마라.. 제주 곳곳 이야기(Jeju Love) 2010.05.06
그리움의 바다.. 마라도를 향한 그리움의 하얀 꼬리를 바라보며.. 나 또한 무엇이 그리워.. 옆의 고요한 바다를 바라봅니다.. 고요하게 출렁거리는 바다 모습속.. 깊이를 알수 없는 바다.. 우리의 깊은 맘을 알아줄까.. 평온한 바다 물결을 바라보며.. 우리 맘속의 평온을 기원해봅니다.. 여기 우리가 있는 이곳.. 최남다 ..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03.24
섬속의 섬..마라도에서.. 가파초등학교를 지나..ㅋ^^ㅋ 마라도 반쪽의 기념비적인 날.. 하늘바다님의 그남자와 함께.. 소중한 님들과.. 다정히.. 오붓이.. 좋은맘. 계속 쭈~욱 이어나가시길.. ^^ 마마공님과 보름달님.. 같이.. 같은 이 길을 함께 걸어.. 같이.. 같은 저 곳을 함께 보며.. 같이.. 같은 맘 속을 함께 느껴봅니다. 굳이.. 말하지 않하지만.. 저기 푸르름.. 제주 곳곳 이야기(Jeju Love) 200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