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고요한 바다위,

희동이(오월의 꽃) 2016. 5. 25. 00:30







내가 서있는 이 곳..


 
우리나라 제일 끝..

저 바다위 배들은 저만치에..

 
 
 
 
마라도.. 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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