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마라도라 최남다도라..

희동이(오월의 꽃) 2016. 5. 22. 00:30











아기자기 귀여운 마라분교..


 
술래잡기..

고물줄놀이..

말뚝박기..

 
서로의 바램을 담은 기왓장..

 
높은 불상이 마당에 우둑커니 서있다..

 
 
 
 
마라도.. 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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