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그리움의 바다..

희동이(오월의 꽃) 2010. 3. 24. 00:21

 

 

 

  

 

 

 

 

 

마라도를 향한 그리움의 하얀 꼬리를 바라보며..

나 또한 무엇이 그리워.. 옆의 고요한 바다를 바라봅니다..

 

고요하게 출렁거리는 바다 모습속..

 

깊이를 알수 없는 바다..

우리의 깊은 맘을 알아줄까..

평온한 바다 물결을 바라보며..

우리 맘속의 평온을 기원해봅니다..

 

 

여기 우리가 있는 이곳.. 최남다 끝동네...End..

않좋았더 기억을 훌훌 털고 일어나..

이제부터는 And..

[2008/8/3 섬속의 섬] 마라도에서.. END가 아닌 AND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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