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울타리 넘어 바다로..

희동이(오월의 꽃) 2016. 5. 26. 00:30






마라도 주변을 걸어다보니..


울타리 넘어로 통통배들이 많았다..

요세 무슨 생선의 철인가보다..

 
 
 
 
 
마라도.. 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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