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사.. 해운사.. 작년에 4월초 가파도에 바보님과 왔을때 들렸었던 기억도 나고.. 스님한테 인사드리고자.. 그저 이래저래 복잡한 마음을 고하고자.. 들어갔습니다.. 스님은 안계시더라구요.. 마음을 조금이나 다스리고.. 가파도.. 10042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5.07
다시 보리밭으로.. 찍어도 담아도 그저 좋은 보리사진.. 이 보리밭을 건너면 모슬봉이 바로 앞에 있을듯.. 천천히 걸어오시는 오름사랑님덜.. 보리바다뒤로 송악산이.. 그 뒤로 산방산이 점점 희미하게.. 높게 서 있다.. 갯무꽃, 유채꽃, 보리꽃(??)이 어우러진 길.. 제가 좋아하는 유체꽃향기에 흠뻑 취해도 보..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5.03
바다위 풍경.. 모슬봉과 고요히 떠 있는 작은배.. 우직한 송악산과 산방산.. 조용한 형제섬.. 연한 한라산의 능선.. 심심한 등대섬.. 저 멀리 섯알, 동알.. 바다위 떠다니는 풍경들.. 가파도.. 10042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5.02
제주도 여행 - 가파도 청보리밭 올레길 걷기 3 마치 지진운을 연상케하는 구름의 풍경.. 내가 사는 이 시공간에서 무슨일이 일어날것만 같다.. 그래도 아름다운 풍경인걸.. 지금 이순간을 열심히 감상하고 즐겨보려고 한다.. 마을길에 세워진 오토바이 바구니안에는 택배 물건이.. 소박한 가파도 마을안으로 들어가고.. 노란 유채꽃이 .. 제주 올레 이야기(Olle Love) 201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