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해운사..

희동이(오월의 꽃) 2016. 5. 7. 00:30






해운사..


작년에 4월초 가파도에 바보님과 왔을때 들렸었던 기억도 나고..

스님한테 인사드리고자.. 그저 이래저래 복잡한 마음을 고하고자..

들어갔습니다..

 
스님은 안계시더라구요..

마음을 조금이나 다스리고..

 
 
 
 
 
가파도.. 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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