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사..
작년에 4월초 가파도에 바보님과 왔을때 들렸었던 기억도 나고..
스님한테 인사드리고자.. 그저 이래저래 복잡한 마음을 고하고자..
들어갔습니다..
스님은 안계시더라구요..
마음을 조금이나 다스리고..
가파도.. 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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