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바다위 풍경..

희동이(오월의 꽃) 2016. 5. 2. 00:30













모슬봉과 고요히 떠 있는 작은배..


 
우직한 송악산과 산방산..

 
조용한 형제섬..

 
연한 한라산의 능선..

 
심심한 등대섬..

 
저 멀리 섯알, 동알..

 
 
 
 
 
바다위 떠다니는 풍경들..

 
 
 
 
 
가파도.. 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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