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웅짓물 정자앞 바다 풍경..

희동이(오월의 꽃) 2016. 5. 1. 00:30














하늘과 바다를 가르는 갈매기를 따라 배가 움직이는 듯..


 
 
 
 
 
 
가파도.. 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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