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담 넘어로..

희동이(오월의 꽃) 2016. 5. 6. 00:30







아직은 돌담이 보리보단 키가 크지만..


어느 순간 담위로 자라날것 같은 보리밭..

 
 
 
 
가파도.. 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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