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길.. 바다위.. 바다위 희미하게 떠있는 섶섬.. 날씨가 흐린지라 더욱 검게 느껴지는 바닷바위.. 철새들.. 모두가 날라가버린다.. olle 5 route.. 100410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3.08
바닷가 올레길.. 금잔디가 깔리 좁은 올레길.. 아직은 때묻지 않은 이 길이 너무 좋아진다.. 평대리 해안도로.. 0911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7.24
제주도 여행 - 5월의 푸르름이 가득한 516도로 숲터널길을 걸어보다.. ^^ 붉은 송이길이 깔린 올레길.. 검은 담 위로 초록의 풀들이 짙어가고.. 예전 내가 어렸을때 살던 집과 닮은 어느 초가집의 모습이 깔끔하기만하다.. 교래리 사려니 숲길로 가는 도로.. 높은 삼나무 사이로 오고가는 자동차들.. 하늘은 푸르니.. 오후 햇살에 그리운 숲은 검게 그을린다.. 너무.. 제주 곳곳 이야기(Jeju Love) 2015.05.15
산방산으로.. 길게 늘어진 밭과 뒤에 보이는 산방산.. 이 밭을 넘고, 올레를 넘으면 바로 손앞에 산이 나올듯한 그런 풍경입니다.. 올레9코스.. 090607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12.04
소박한 마을.. 그곳을 뒤돌아서 간 유수암리 마을.. 길가는 도중 가장 오래된 나무가 올레길앞에 서 있었습니다.. 조용한 올레길.. 09092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8.10
제주도 여행 - 봄날 조카와 함께 걸었던 가파도의 푸른 청보리밭 올레길 풍경.. ^^ 주황색 지붕의 가파도 마을.. 그 마을을 감싸며 자라고 있는 청보리밭.. 봄날의 가파도는 이러한 풍경이 당연한듯이 놓여 있는다.. 바닷바람에 끝없이 흔들리는 청보리의 풀결.. 풀결 넘어 물결이.. 물결 위로 희미한 마라도가 먼곳의 기억처럼 흐릿하게 바다위로 녹아들고 있는다.. 청푸.. 제주 올레 이야기(Olle Love) 201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