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산방산으로..

희동이(오월의 꽃) 2014. 12. 4. 00:30

 

 

 

 

 

 

 

 

 

 

 

길게 늘어진 밭과 뒤에 보이는 산방산..

 

이 밭을 넘고, 올레를 넘으면 바로 손앞에 산이 나올듯한

 

그런 풍경입니다..

 

 

 

올레9코스.. 0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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