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 느림의 미학이 있는 가파도 올레길은 지금, 청보리 풀결이 시원하게 불어온다.. ^^ 가파도 마을을 전부는 아니지만 반토막 이상을 걸었고.. 점심을 위해 가파도 상동 마을로.. 해안길 넘어 바다위에 떠있는 송악산과 그뒤에 둥그렇게 놓여진 산방산.. 가파도 앞바다에서 보말잡기 행사를 하는 사람들.. 본격적으로 잡으려는듯.. 씨워크복으로 확실히 입고.. 얕은 바닷돌 사.. 제주 올레 이야기(Olle Love) 2013.04.19
그때.. 그리움의 하얀 물결 뒤로.. 점점 멀어져갑니다.. 기억 또한 세월이 더해져 잊혀져 가겠죠!! 하지만, 이날의 좋아던 추억을 끌어 안고서 언젠가 또 다시 찾아올것 같습니다.. 그때.. 그때는.. 하면서.. ^^ 가파도, 100425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2.10.13
밀려들어와.. 따뜻하고.. 시원하고.. 상쾌한 모든것들.. 내 맘속으로 밀려와.. 올레길 1코스 종달구좌 해안도로.. 100402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2.08.30
홀로 나무 옆으로.. 홀로 나무 옆으로 사람들이 오른다.. 마치 자기 모습을 빗대며.. 자기모습을 그리며.. 말미오름.. 100207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