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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바닷가 올레길..
희동이(오월의 꽃)
2015. 7. 24. 00:30
금잔디가 깔리 좁은 올레길..
아직은 때묻지 않은 이 길이 너무 좋아진다..
평대리 해안도로.. 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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