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 길.. 우리가 왔던 발자취를 되 짚어야할 길.. 사람의 발자취.. 그리고.. 동물의 영역표시물.. 덩~~ ㅋㅋㅋ 동백동산.. 09092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7.30
거친오름.. 거칠어서..?? 거친 오름 옆에는 샘이 있다.. 그리고, 힘차게 날개질하는 하마리의 매.. 안돌 오름 정상.. 09010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7.29
바다와 같은 연못.. 연못은 아주 잔잔한 바다의 새벽처럼 어둡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 곳 연못에는 민물새우도 서식한답니다.. 이날 결국 보지는 못했지만.. 담에는 꼭 찾아내볼랍니다.. 어케?? ㅜㅜ ㅋㅋㅋㅋ 동백동산.. 09092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7.28
거친나무.. 밧돌 오름에 있는 우중한 분위기에 나무.. 어디 헤리포터의 으스스한 영화장면에 나오는 나무.. 밧돌 오름.. 09010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7.27
다 진 연못.. 8월말에서 9월초에 왔으며 어리연꽃들을 봤을텐데.. 이미 어리연꽃은 지고.. 푸른 연잎들이 두둥실 연못위에 떠다닙니다.. 실잠자리.. 볼때는 검정색이였는데.. 사진은 쪽빛이 빛나네요.. 동백동산, 09092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7.21
안돌,밧돌 오름.. 민둥오름중 내가 생각하기에.. 반삭발 머리가 넘 이뿌다는 생각이.. 그리고 어머니의 가슴처럼 포근한 느낌이.. 눈이 덮인 안돌밧돌은 더욱 이뿔듯.. 체오름 정상 그리고, 밑.. 09010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7.20
유리컵 안 초.. 세개의 초가 유리컵안을 비추고.. 유리컵은 또 다른 촛불을 비춘다.. 그리고, 주위를 밝게 비춰준다.. 회천동.. 090919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7.19
겨울 풍경.. 체오름 정상에서 바라본 조금 눈이 녹은 겨울 풍경.. 그리고 구름 덮힌 한라산.. 이날 여우님 주관으로 한라산 가셨는데.. 바람도 불고해서 다들 한라산 잘 오르고 계신지 걱정되드라고요.. 아~~이날.. 한라산 가구싶었다..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어째튼 여기두 넘 좋았다는거.. ㅋㅋㅋ ..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