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둥오름중 내가 생각하기에..
반삭발 머리가 넘 이뿌다는 생각이..
그리고 어머니의 가슴처럼 포근한 느낌이..
눈이 덮인 안돌밧돌은 더욱 이뿔듯..
체오름 정상 그리고, 밑.. 0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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