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안돌,밧돌 오름..

희동이(오월의 꽃) 2014. 7. 20. 00:30

 

 

 

 

 

 

 

 

민둥오름중 내가 생각하기에..

 

반삭발 머리가 넘 이뿌다는 생각이..

 

그리고 어머니의 가슴처럼 포근한 느낌이..

 

눈이 덮인 안돌밧돌은 더욱 이뿔듯..

 

 

 

 

체오름 정상 그리고, 밑.. 0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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