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다 진 연못..

희동이(오월의 꽃) 2014. 7. 21. 00:30

 

 

 

 

 

8월말에서 9월초에 왔으며 어리연꽃들을 봤을텐데..

이미 어리연꽃은 지고..

푸른 연잎들이 두둥실 연못위에 떠다닙니다..

 

 

 

 

실잠자리..

 

 

볼때는 검정색이였는데..

사진은 쪽빛이 빛나네요..

 

 

 

 

 

 

동백동산, 09092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살거림..  (0) 2014.07.26
체오름..  (0) 2014.07.22
안돌,밧돌 오름..   (0) 2014.07.20
유리컵 안 초..   (0) 2014.07.19
겨울 풍경..  (0) 201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