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유리컵 안 초..

희동이(오월의 꽃) 2014. 7. 19. 00:30

 

 

 

 

 

 

 

 

 

세개의 초가 유리컵안을 비추고..

유리컵은 또 다른 촛불을 비춘다..

 

그리고,

주위를 밝게 비춰준다..

 

 

 

 

회천동.. 090919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 진 연못..   (0) 2014.07.21
안돌,밧돌 오름..   (0) 2014.07.20
겨울 풍경..  (0) 2014.07.18
그날의 풍경, 그리고 푸들..   (0) 2014.07.17
버스여행..   (0) 201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