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바다와 같은 연못..

희동이(오월의 꽃) 2014. 7. 28. 00:30

 

 

 

 

 

 

 

 

연못은 아주 잔잔한 바다의 새벽처럼 어둡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 곳 연못에는 민물새우도 서식한답니다..

이날 결국 보지는 못했지만..

담에는 꼭 찾아내볼랍니다..

어케?? 

 ㅜㅜ 

ㅋㅋㅋㅋ 

 

 

 

동백동산.. 0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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