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태로이.. 막 솟아나고 있는 새싹.. 돌담에 위태로이 매달려있는데.. 새천년 비자나무처럼 되길.. 비자림.. 100228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1.25
새천년 비자나무.. 이 비자나무는 서기 2000년1월1일, 새로 맞인한 즈문해(밀레니엄)를 기념하여 '새천년 비자나무'로 지정한 나무입니다. 고려명종 20년(1189)에 태어났으니 나이는 8백살이 넘었으며 키는 14m, 굵기는 거의 네아름에 이릅니다. 1만여 그루에 이르는 비자나무 중에는 가장 굵고 웅장하며 기나긴 ..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1.24
따뜻하고, 선명한.. 하늘이 더욱더 파래지고.. 구름이 더욱더 하얘지며.. 풍경이 모두다 선명해지고 있다.. 솔방울을 간직한 소나무.. 솔방울이 떨어지지 않게 꼬 ~옥 움켜 잡은듯 하다.. 안친오름.. 100228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1.20
둥근땅이 놓여진.. 파란 하늘.. 하얀 구름.. 봄의 물결은 심심하게.. 그저 평평한게 아니라 활처럼 굴곡이 져있네요.. 안친오름.. 100228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