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위태로이..

희동이(오월의 꽃) 2016. 1. 25. 00:30








막 솟아나고 있는 새싹..


돌담에 위태로이 매달려있는데..

새천년 비자나무처럼 되길..



비자림.. 1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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