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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따뜻하고, 선명한..
희동이(오월의 꽃)
2016. 1. 20. 00:30
하늘이 더욱더 파래지고..
구름이 더욱더 하얘지며..
풍경이 모두다 선명해지고 있다..
솔방울을 간직한 소나무..
솔방울이 떨어지지 않게 꼬 ~옥 움켜 잡은듯 하다..
안친오름.. 1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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