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둥근땅이 놓여진..

희동이(오월의 꽃) 2016. 1. 16. 00:30

 

 

 

 

 

파란 하늘..


하얀 구름..

봄의 물결은 심심하게..

그저 평평한게 아니라 활처럼 굴곡이 져있네요..

  
 
안친오름.. 100228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물 간직..  (0) 2016.01.18
봄의 새싹..  (0) 2016.01.17
그날의 따뜻한 풍경..  (0) 2016.01.15
가시의 끝..  (0) 2016.01.14
눈꽃 삼나무길..  (0) 201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