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눈물 간직..

희동이(오월의 꽃) 2016. 1. 18. 00:30

 

 

봄의 새싹..


 
 
아직은 연하며..

 
아직은 눈물을 머금는다..

 


 

안친오름.. 1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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