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당으로 가는 길..

희동이(오월의 꽃) 2011. 12. 29. 00:30

 

 

 

 

 

 

 

 

당으로 향하는 길에 들어섭니다..

 

가을이 깊어지는듯이..

동백나무는 더욱 어둡게 진해지구..

다른 나무들은 단풍색으로 점점 물들어져가고 있네요..

 

산책로가 오래되었다는 듯이..

길 가운데에 풀이 자라나있었습니다..

 

 

 

 

당오름 산책길, 0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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