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다시 내려가다..

희동이(오월의 꽃) 2011. 12. 19. 00:30

 

 

 

 

나무사이로 틈틈이 비춰주는 햇살..

그 햇살에 비친 나무 껍질은 녹황금색의 환한 표정을 그립니다..

 

 

 

 

 

 

물영아리, 0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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