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운 강아지풀.. 바닷 바람에 짓눌린 강아지풀.. 저 멀리 바다의 능선이 곡선진걸 보니.. 세상이 둥굴긴 둥굴다.. 마라도.. 09100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10.07
마라도.. 육지처럼 느껴지는 산방산과 한라산이 어렴풋이 보이구.. 바다와 돌이 이어지는 마라도 풍경.. 점점 멀어져가는 마라도.. 언제 다시 오지? 마라도.. 091004 섬속의 섬 마라도.. 09100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10.05
제주도 여행 - 섬속의 섬 가파도 청보리 올레길을 걷고, 섬을 나와서간 피자굽는돌하르방 1미터 피자에 놀라기.. ^^ 제주도의 또 다른 섬속의섬 가파도의 봄날.. 바닷바람에 울렁이는 청보리만 있었으면 무료한 풍경에 지나버릴수도 있었지만.. 간혹 청보리밭에 가끔씩 갯무꽃이 피어나 우리의 시선을 즐겁게 해준다.. 마치 청색의 색감에 대비하듯.. 하얗고 핑크빛의 갯무꽃의 잎은 마치 나비처럼 날아.. 제주 올레 이야기(Olle Love) 2014.05.02
제주도 여행 - 섬속의 섬 가파도 해안을 따라 봄날의 정취를 만끽할수 있는 청보리 올레길 걷기.. ^^ 매년 봄이면 찾게 되는 가파도 섬.. 올해는 조카와 함께 가게 되었네요.. 내년에 누구랑 가게 될지.. 벌써부터 금궁해지고 기다려진다.. 가파도와 마라도의 관문인 대정 모슬포항.. 배들의 종착지점이자 출발점이 이 곳의 풍경은 잔잔하기만 하다.. 수산물가공 제빙 공장 앞에 조용히 주선.. 제주 올레 이야기(Olle Love) 201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