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처럼 느껴지는 산방산과 한라산이 어렴풋이 보이구..
바다와 돌이 이어지는 마라도 풍경..
점점 멀어져가는 마라도..
언제 다시 오지?
마라도.. 091004
섬속의 섬 마라도.. 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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