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산(바굼지 오름) 떠나는 배안.. 바다로부터 점점 멀어지는 단산.. 돌아오는 배안.. 바다로부터 점점 좁아지는 단산.. 마라도를 향하는 배안.. 09100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3.24
산방산.. 설문대 할망이 한라산 분화구의 흙을 걷어 던진게.. 사계리에 떨어저 산방산이 되었다는 전설이.. 바다위에 떠 있는 듯한 모습.. 마라도를 향하는 배안, 09100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3.22
누운 강아지풀.. 바닷 바람에 짓눌린 강아지풀.. 저 멀리 바다의 능선이 곡선진걸 보니.. 세상이 둥굴긴 둥굴다.. 마라도.. 09100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10.07
마라도.. 육지처럼 느껴지는 산방산과 한라산이 어렴풋이 보이구.. 바다와 돌이 이어지는 마라도 풍경.. 점점 멀어져가는 마라도.. 언제 다시 오지? 마라도.. 091004 섬속의 섬 마라도.. 09100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10.05
장군바위.. 마라도의 남쪽 끝에는 장군바위가 있어서 수호신처럼 이 곳 마라도를 지켜주고 있는데 하늘에 살고 있는 천신이 땅에 살고 있는 지신을 만나기 위하여 내려오는 길목이라 전해지고 있으며 일제시대때는 일본사람들의 자기나라 쪽을 향하여 신사참배를 했던 곳이기도 하다. 또한 주민들..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