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단산(바굼지 오름)

희동이(오월의 꽃) 2015. 3. 24. 00:30

 

 

 

 

 

 

 

떠나는 배안..

바다로부터 점점 멀어지는 단산..

 

 

돌아오는 배안..

바다로부터 점점 좁아지는 단산..

 

 

 

마라도를 향하는 배안.. 09100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악산..   (0) 2015.03.26
지귀도..  (0) 2015.03.25
산방산..   (0) 2015.03.22
한라산 까마귀..   (0) 2015.03.21
고마리와 풀..   (0) 2015.03.20